MICHAEL

2075

주님이 우릴 도우 시네 무거운 십자가 등에 지고

2064

부끄러운 고백 나의 양심이 정직하지 못해서

2065

날 고치소서 날 고치소서 주님의 손으로

2066

예수 하나님의 공의 예수 하나님의 공의

2067

임마누엘 하나님 사방으로 우겨싸도

2068

모든 민족에게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

2069

주님 곁으로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

2061

네 모든 짐을 주께 맡겨 네 모든 짐을 주께 맡겨

2062

내 모든 삶의 행동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

2063

주님이 가신 그 길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나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