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75
주님이 우릴 도우 시네 무거운 십자가 등에 지고
2064
부끄러운 고백 나의 양심이 정직하지 못해서
2065
날 고치소서 날 고치소서 주님의 손으로
2066
예수 하나님의 공의 예수 하나님의 공의
2067
임마누엘 하나님 사방으로 우겨싸도
2068
모든 민족에게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
2069
주님 곁으로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
2061
네 모든 짐을 주께 맡겨 네 모든 짐을 주께 맡겨
2062
내 모든 삶의 행동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
2063
주님이 가신 그 길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나도